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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중 '시그널' 간단한 소개

by 달봉캠퍼 2023.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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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그널

출처 - 네이버이미지 - 드라마 시그널 포스터

<드라마 소개>

 이 드라마는 tvN의 금토 드라마. 2016년 1월 22일부터 3월 12일까지 방영하였다. 첫방송 한주 번 <시그널 더 비기닝>을 방영하였다. 주연은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이 출연하였다. 원래 SBS 수목 드라마 가면의 후속으로 방영되려 했으나 SBS관계자들이 시그널의 성공을 반신반의했고 결돠적으로는 취소가 되었다고 한다. SBS 편성이 취소되며 tvN으로 넘어온 것을 긍정적으로 여기는 반응이 많은데, 예를 들면 SBS에서 방송을 했다면 김혜수가 출연했을까 라는 부분. 회당 분량이 훨씬 자유롭다는 점에서고 케이블 방영이 더 좋은 선택이라는 평도 있다. 비슷한 관점에서 시그널이 지상파에 낙점되었다면 "흔해빠진 러브라인과 울부짖는 OST로 범벅된 뻔한 한국드라마나 되었을것" 이라며 케이블로 방영된 것을 다행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제발 범인을 잡아주세요!" 시간이 지나도, 아픔은 치유되지 않는다... 죄도 사라지지 않는다.

 1999년, 대구에서 누군가 7살 소년 김태완 군에게 황산을 뿌렸고, 온몸에 화상을 입은 김태완 군은 결국 49일만에 사망했다. 하지만 끝내 범인은 잡지 못했고... 공소시효 15년이 지나자 태완의 부모님의 눈물겨운 호소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 사건은 영구미제로 남게 되었다. 그 외에도 열 명의 피해자를 남긴 화성 연쇄  살인시건,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 이형호군 유괴사건 등 수많은 사건들이 미제처리 되어 서서히 사람들에게서 잊혀져갔다. 하지만 내 아이, 내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은 수 십년 세월이 흘러도 그 억울한 죽음을 결코 잊지 못한다. 그리고 어딘가에서 유유자적 활보할 범인을 생각하며 비통함에 가슴을 치고 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과거는 바뀔 수 있습니다." 무전으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 과거 형사와 현재 형사, 그들의 간절함이 미제사건을 해결한다!

 이드라마는 더 이상 상처받는 피해자 가족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희망과 바람을 토대로 기획되었다. 완전 범죄는 결코 존재할 수 없으며, 죄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치러야 하는 법. 이제 우리는, 정의와 진실을 위해 그들의 시그널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이다.

 간절함이 보내온 신호! 우리의 시간은 이어져 있다.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사건들을 다시 파헤친다.

 

<캐릭터 소개 및 등장인물>

 박해영 역 이제훈

   박해영은 경찰대를 졸업하고 경위 계급장까지 단 엘리트지만 세상에 대한 불신으로 똘똘 뭉쳐있다. 세상을 비뚤게 보다보니 느는 것은 관찰력과 의구심 뿐.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까칠함 덕분에 인간관계를 잃은 대신 꽤 용한 프로파일러가 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해영은 곧 불타 없어질 잡동사니 사이에서 웬 고물 무전기를 발견한다. 도저히 작동할 리 없는 그 낡은 무전기로 누군가가 해영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시작하고 결코 바뀔 리 없다고 믿었던 것들이 놀랍게도 하나 둘 바뀌어가는데... 어느새 해영은 희망을 품게 됐다. 이 무전이라면, 이사람과 함꼐라면 어쩌면 형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그 사건'의 진실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이제훈은 2011년 영화 '파수꾼', '고지전'으로 신인상을 휩쓸며 '괴물 신인'이란 타이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최근 작품 활동으로는 '탈주', '모범택시2'등이 있다.

 

 차수현 역 김혜수

   차수현은 15년간 험한 범죄판에서 키운 맷집 덕택에 어지간한 일로는 눈썹하나 까딱치 않는 수현이지만 유독 한가지 일에는 앞뒤사정을 가리지 않고 몸이 먼저 반응하는데 수현의 아킬레스건, 경찰 선배이자 첫사랑이었던 재한이다.

 꼬맹이 초짜 경찰쯤으로 여겼던 해영과 어이없이 엮여버린 수현, 결국 하자들만 모았따는 장기 미제 전담팀을 떠맡는데 미제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해영의 비밀을 알게 된다. 배터리도 없는 낡은 무전기로 누군가와 계쏙해서 무전을 나눈다는것을... 그리고 그 무전의 대상이 그토록 그리워하던 재한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김혜수는 1986년 영화'깜보'로 데뷔했으며 연기력이 출중하고 예능감이 좋은 데다 팜므 파탈 캐릭터부터 진지하고 심각한 정극 연기, 무서운 악역, 능청스럽게 망가지는 개그 캐릭터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배우이다. 3대 영화상 주연상 5회, 3사연기대상 3회, 백상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2회 수상했다. 최근 작품활동으로는 '밀수'등이 있다.

 

 이재한 역 조진웅

   이재한은 잔머리 굴릴 줄 모르고. 한번 시작하면 무조건 직진인 우직한 형사. 그러나 정작 짝사랑하는 여자 앞에선 고개 한번 못 드는 무뚝뚝한 사람. 그런데 1989년, 재한의 인생을 뒤바꿀 두 가지 사건이 일어난다. 희대의 연쇄살인범죄, '경기남부 부녀자 살인사건'과 미래에서 걸려온 해영의 무전. 그 가운데 뜻하지 않게 처절한 아픔을 겪은 재한은 이를 계기로 무늬만 경찰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형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설령 그로 인해 스스로가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해도 억울한 피해자들을 외면치 않는 진짜 형사가.

 재한은 계쏙된 해영과의 무전에 절실한 염원을 담아 보낸다. '과거는 바꿀 수 있다. 그리고 미래도 바꿀 수 있다'고..

   조진웅은 2004년 말죽거리 잔혹사 단역으로 충무로에 데뷔했다. 그 외 주인공 원빈의 어릴 적 친구이자 장애인 역할로 나온 우리 형, 윤제문의 직속 부하이자 조인성의 건달 후배 역할로 나온 비열한 거리에서도 단역이지만 스토리에서 치명적인 역할을 하며 신 스틸러 역할을 했다. 최근 작품활동으로는 '대외비', '나쁜엄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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