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중 '비밀의 숲' 간단한 소개

by 달봉캠퍼 2023. 6. 12.
반응형

1. 비밀의 숲

출처 - 네이버이미지 - 드라마 비밀의 숲 포스터

 

 

<드라마 소개>

 이 드라마는 tvN 토요일, 일요일 드라마이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황치목 검사와, 정의롭고 따뜻한 한여진 형사가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작품 주제인 '설계된 진실, 모두가 동기를 가진 용의자다..'  말 그대로 주요 인물들 모두가 동기를 가질 만한 용의자로 느끼도록 이야기가 설계된 작품이다. 한 사건에서 시작된 일이 파헤칠수록 새로운 사건이 파생되고 용의자의 수가 늘어나며, 주요 인물들 대부분 각자의 비밀을 갖고 있다 보니 용의자로 의심할 명분을 갖게 만들어 인물 간 관계구도로 서로 얽히게 했다. 덕분에 작중 최종 범인이 누구인지 끝까지 미궁 속으로 빠져 향후의 이야기가 어떤지 궁금할 정도로 흥미를 유발했다.

 이 드라마는 살인사건에 휘말인 검사, 황시목의 이야기다. 처음엔 검찰 조직 내부의 비리에서 촉발된 것으로 보였던 사건은 범인의 의도도, 향방도 알 수 없는 미궁에 빠진다. 검사 시목은 감정을 잃어버리고 오직 이성으로만 세상을 보는 차가운 영혼으로, 법을 지키라고 만든 검찰이 법을 가장 많이 어기는 아이러니를 매일 목격한 인물이다. 이 아이러니를 끝내고자 했던 시목에게 첫 번째 주검은 그야말로 터닝포인트였다. 누군가 비리를 덮기 위해 살인을 했다면, 살인범을 잡는 게 곧 비리를 밝히는 일. 하지만 판을 뒤엎을 터닝포인트로 여겼던 첫 번째 죽음을 지나 두 번째 살인이 이어지자 시목의 심리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막아야 한다. 잡아야 한다. 문제는 희생자가 늘어날수록 주변 인물 모두가 살인동기를 가진 용의자로 차례차례, 부각된다는 것 범인은 누구일까, 검찰내부의 적일까, 그를 노린 외부 누군가의 복수일까, 아니면 피에 굶주린 미치광이의 소행일까. 혼란과 첩첩의 용의자를 뚫고 시목은 어떻게 범인을 잡을 것인가?

 

 

 

<캐릭터 소개 및 등장인물>

 황시목 역 조승우

   황시목은 오직 이성으로만 상대하며 세상을 보는 감정을 잃은 검사이다. 시목은 감정을 전혀 못 느끼는 건 아니지만 남보다 훨씬 옅고 흐린 탓에 무감동 무감정으로 일관하다 보니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인간이란 소릴 자주 듣고 인간관계도 메마르기 그지 없다. 하지만 그 능력만은 누구나 인정하는 유능한 검사이다.

 시목이 검사가 된 것은 자기 스스로 검사라는 직업을 천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예술가도, 운동선수도, 선생님도 될 수 없었던 그에겐, 잃어버린 감정 대신 명문화된 법 같은, 삶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했다. 누군가에겐 피를 나눈 가족, 사랑하는 연인이 있겠지만 14살 이후 사랑도 할 수 없는 시목은 본능적으로 결핍을 채우려 했고, 따르고 지키기만 하면 되는 법이라는 가이드라인을 찾은 것이다. 그러니 이성을 앞세워 법을 수호하는 검찰직이야말로 시목에겐 최상의 직업이었고, 최적의 직업이었다.

 하지만 몸소 겪은 검찰 집단은 최악이었다. 내부고발자가된 시목에게 남은 건 한직으로의 좌천, 최악의 인사고과와 왕따의 기억뿐이다. 시목은 점차 비리에 침묵해져 갔다.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무 소용없기 때문이다. 분노나 절망 때문이 아니었다. 시스템을 완전히 뒤엎기 전엔 개혁이 불가능하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검찰간부들에게 전방위적 뇌물을 뿌려대고 협박하던 사업가가 죽었더. 시목은 이 죽음이, 판을 갈아엎을 터닝포인트가 될 것임을 직감했다. 죽음의 배후가 누구냐에 따라. 그래서 더욱 살인범 검거에 매달렸는데 , 이것이 시목의 인생을 완전히 뒤흔들 전환점이 될 줄은 그땐 몰랐다.

   조승우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 사이에서도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배우이며, 영화, 드라마, 뮤지컬 세 분야에서 모두 성공한 유일무이한 배우이다. 20대 중반에 이미 톱배우로서의 완성된 연기를 보여준 배우라 그런지 조승우의 나이를 실제보다 더 많다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천재적인 연기력을 펼쳤던 '말아톤'의 개봉 당시 나이가 25살. 김혜수와 김윤석을 상대로 '타짜'에서 화면 장악력을 뽐낸 나이가 26살. '내부자들'에서 팽팽판 연기 대결을 하며 호흡을 맞춘 이병헌은 조승우보다 10살이 많다. 나이가 한참 많은 배테랑 배우들과 나란히 연기를 하면서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내어 생긴 착시효과. 유순한 듯하면서도 날카로운 분위기와 마스크와 빈틈없이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동 나이대 최고의 연기파 배우이다. 최근 작품 활동으로는 '신성한 이혼'등이 있다.

 

 한여진 역 배두나

   한여진은 타협은 없다. 무대포지만 따뜻한 성격을 가진 경찰이다. 100: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경찰대학 출신이며 교통계에서 근무하다가 나쁜 놈 때려잡는 경찰이 되길 늘 열망했으므로 강력계를 지원한다. 여경이 드문 강력계 특성상 남자 형사들의 텃세를 각오하고 배우겠다는 자세로 대한 결과, 나이는 10살 이상 훌쩍 많은데 그녀보다 직위는 낮은 베테랑 형사들이 득실득실한 강력반에서 이제 겨우 2 달이지만 실력도 인성도 인정받고 있다. 살인사건이 일어났을 때 제일 먼저 현장에 출동하면서 서부지검 형사부 검사 시목과 처음으로 조우한 뒤 사건의 중심에 있는 시목과 공조해 나가면서 시목이 조금씩 믿고 신뢰하는 수사 파트너 같은 존재가 된다. 힘든 일 많이 겪고 세상의 어두운 면 추한 면을 많이 보지만 긍정적이고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다. 더러운 세상에 절망하고 불평할 시간에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면 세상은 결국 좋은 사람으로 가득 찰 거란 신념이 있다.

   배두나는 20살이던 1998년 3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 거리에서 패션모델로 길거리 캐스팅되어 잡지 전속 모델로 처음 등장했다. 최근작품활동으로는 '다음 소희', '바이러스'등이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