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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최다검색 드라마 중 '스물다섯 스물하나' 간단한 소개

by 달봉캠퍼 2023.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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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물다섯 스물하나

출처 - 네이버이미지 -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포스터

<드라마 소개>

이 드라마는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량 청춘 케미스트리

 1998년, 세상이 통째로 흔들리듯 불안하던 해, 스물둫과 열여덟이 만났다. 둘은 서로의 이름을 처름 불렀다. 스물셋과 열아홉이 되었고, 둘은 의지했다. 스물넷과 스물이 되었고, 둘은 상처를 냈다. 스물다섯과 스물하나가 됐을 때, 둘은 사랑했다.

 시대를 막론한 영원한 스테디 셀러, 청춘. 비록 지금의 청춘이 입시와 스펙, 학자금 대총과 취준생 같은 이름으로 사회면에나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됐을지언정 나도 당신도, 모두가 청춘을 사랑한다. 청춘인 자들도, 청춘을 앞둔 자들도, 청춘을 지나온 자들도 하나 같이 청춘을 동경한다. 왜일까? 청춘이 매력적인 근본은, 남아도는 체력에 있다.

 무언가를 좋아할 체력, 좋아하는 것에 뛰어들 체력, 뛰어들었다가 실패하고 좌절할 체력, 그 와중에 친구가 부르면 나가 놀 체력, 그래놓고 나는 쓰레기라며 자책할 체력.

 유한한 체력을 중요한 일들레 신경 써서 분배할 필요가  없는 시절, 감정도 체력이란 걸 모르던 시절, 그리하여 모든 것을 사랑하고 모든일에 아파할 수 있는 시절, 그 시절의 우정은 언제나 과했고, 사랑은 속수무책이었으며, 좌절을 뜨거웠다. 불안한 한숨으로 얼룩지더라도, 속절없이 반짝였다. 이 드라마는 청춘물 할 때 그 청춘 우리 기억 속 어딘가에 필터로 보정해 아련하게 남아있는 미화된 청춘, 우리가 보고 싶은 유쾌하고 아린 그 청춘을 그릴 것이다. 살벌하게 불태웠다 휘발되는 이야기 말고, 천천히 적시다 뭉클하게 새겨지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캐릭터 소개>

 나희도 역 김태리

   나희도는 태양고 펜싱부, 펜싱 국가대표 선수 이다. 오늘은 1999년 12월 30일, 내일이면 지구가 멸망한다는 헛소리를 믿는 건 아니다. 열아홉은 그 정도로 순진한 나이가 아니다. 알 거 다 아는 나이지. 그래도 혹시 몰라 적는다. 좀 상아보니 인생은 혹시 모르는 일들이 폭죽처럼 팡팡 터진다. 그러니 보험 정돈 들어 두는 것이 좋겠디. 지구가 멸망한 후 혹시 살아남는 인류가 이 유서를 발견하게 될 수도 있으니 내가 깨달은 인생의 진리 세 가지를 남긴다. 인생은 한방이다. 대문에 한방에 훅가기도 한다. 나쁜일은 한꺼번에 터진다. 세상은 결국 혼자 사는거다. 셋 다 직접 경험으로 터득한 진이다. 물론 경험으로 터득하고 싶지 않았다. 후.. 어쨋든 세부적인 설명 들어가겠다. 아, 물론 지구가 멸망한다는 헛소리를 믿는 건 아니다.

   김태리는 대학교 연극 동아리를 통해 연기를 처음 접하게 된다. 김태리는 신입 단원을 모집하는 연극을 보고 대학생활을 즐기고 싶어 연극 동아리에 가입했다. 그리고 2학년 때 공연 준비부터 무대 연기, 관객들의 박수까지 모든 것이 좋았던 그 곳에서 자신의 길을 배우로 결정했다. 부모님은 배우의 길을 크게 반대하지 않았고, 자신을 않혀놓고 동아리 때려치우라며 달가워하지 않던 친척들도 공연하는 것을 보고 마음을 바꿧다고 한다. 이후, 연극활동을 하다가 영화 아가씨에 캐스팅 되며 배우 김태리로 활동 중이다. 최근 작품활동으로는 '외계+인 2부'. '악귀'등이 있다.

 

 백이진 역 남주혁

   백이진은  UBS스포츠 기자이다. IMF는 예상보다 엄격하게 우리 집을 초토화 시켰다. 엄마는 포항으로, 아빠는 군산으로 몸을 숨겼다. 빚이 옮아갈까 봐 이혼도 하셨다. 서로 극진히 사랑하시는 두 분은 요즘 하두리캠으로 눈물의 상봉을 하신다. 군대 간 지 6개월쯤 됐을 무렵, 국가는 나에게 제대를 명했다. 지금은 나라 말고 네 가정을 지키라고, 가족을 먹여 살리라고. 가족은, 국가가 나에게 부여한 책임이었다.

 꿈은 사치였다. 아무회사나 닥치는 대로 면접을 봤고, 결국 날 받아준건 방송국이었다. 면접 때 신재경 앵커가 나에가 물었다. 꿈이 뭔가요. 옆에 있던 면접생들이 대답했다. 정직한 기자가 되거 싶습니다. 앵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냥 그렇게 대답했디. 우리 가족이 다시 모여 사는 게 꿈입니다. 기자는 아픔에 공감할 수 있어야 하고 내가 그 자질을 가지고 있어 뽑힌거라고 나중에 신재경 선배가 말해줬다.

 요즘 선배는 나를 미친놈이라고 부른다. 사실 올해 처럼만 살고 싶다. 올해 나는 선배가 시키면 뭐든 다 했고, 뭐든 다 됐다. 잠복 취재할 땐 화장품 외판원이 됐다가, 경로훤이 됐다. 또 아시안게림이 열리니 급히 스포츠 기자가 됐다. 나는 스포츠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으나 지금은 펜싱 해설도 할 수 있다. 집에 쌓인 빚보다, 슬픔에 잠김 가족보다, IMF보다..선배가 무서웠다.

   남주혁은 모델이 아닌 농구 선수를 꿈꿨으나 정강이뼈에 혹이 나 두 번의 수술을 받으면서 선수생활을 접었다. 

 최근 작품활동으로는 '비질란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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