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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어워드 수상 드라마 중 '사랑의 불시착' 간단한 소개

by 달봉캠퍼 2023.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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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의 불시착

출처 - 네이버이미지 -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포스터

<드라마 소개>

 이 드라마는 2019년 12월 14일부터 2020년 2월 16일까지 방영항 tvN 토일 드라마이다. 어느 날 돌풍과 함꼐 페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2세 패션업계 사장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로맨스를 그린다. 참고로 제목은 박남정의 1989년 히트곡에서 따온 듯하나 곡의 가사 내용과는 상관이 없다. 중장년층이 잘 아는 노래 제목이라 차용한 듯. 실제로 근년에 개봉한 한국영화 중 유명한 고전 영화에서 제목을 차용하는 경우는 여러번 있다.

 대한민국 여권은 유능하다. 우리 여권만 있으면 무비자로 갈 수 있는 나라가 무려 187개국에 이른다. 하지만 어디나 통하는 이 여권으로도 절대 갈 수 없는 나라가 가장 가까이에 있다. 언어와 외모도 같고 뿌리도 같지만 만날 수 없고 만나선 안되는 사람들이 사는, 이상하고 무섭고 궁금하고 신기한 나라... 때문에 우리는 더욱 궁금하다. 각종 식자재와 짝퉁 명품가방, 한국 드라마와 온갖 의약품, 달러 등이 오간다는 북한 장마당 평양의 청담동이라는 려명 거리의 백화점 풍경 남한의 70년대 영화와 매우 흡사하다는 북한 TV드라마 속 미남 미녀 배우들, 그 유명한 평양냉면 뿐 아니라 개성김치보쌈, 명태식해와 가지 순대, 어복쟁반, 가릿국밥, 인조고기와 조개 불고기등 이름도 생소한 북한의 먹거리들... 우리와 같으면서 다른 그곳의 소소한 일상과 무엇보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

 토네이도 타고 다른 세상으로 날아갔던 동화 속 도로시처럼 한여자가 돌풍을 타고 한 남자의 세상에 뛰어든다. '잘못 탄 기차가 떄로는 목적지에 데려다 준다'고 했던가... 가끔은 삶이 거대한 바람에 휩쓸려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는 것 같겠지만... 나만 운 나쁜 사고를 당해 낯설고 무서운 곳에 홀로 서 있는 것 같겠지만 우리는 결구 꺠닥게 될 것이다. 바람 타고 간 도로시가 오즈의 마법사를 만났듯.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가 어린왕자를 만났듯. 수많은 인연과 행운과 아름다운 이야기는 뜻하지 않은 불운과 불행과 불시착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캐릭터 소개 및 등장인물>

 리정혁 역 현빈

   리정혁은 북한 총정치국장 아들. 민경대대 5중대의 대위. 불의와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 원리원칙 주의자. 태어날 때부터 군인이었을 것 같은 강직한 성격이지만, 사실 예술학교 졸업 후 스위스에서 유학까지 할 정도로 재능 있던 피아니스트였다. 하지만 형인 무혁이 의문의 사고로 죽자 형을 대신해서 군인이 되어야 했다. 군인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하늘에서 윤세리가 떨어졌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그의 세상으로 불시착한 세리를 만나면서, 삶이 전부 바뀌기 시작한다.

   현빈은 많은 미남 배우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중후한 목소리, 우수에 차 있는 눈빛으로 유명한 매력적인 배우이다.

 드라마 보디가드로 브라운관에 데뷔하였고 단역이고 스토커역을 맡았다. 그 후 시트콤 논스톱4의 고정 출연진으로 캐스팅 되었다. 상대역 한예슬과의 러브라인에서 안정적이고 깊은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멜로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이끌었다. 스크린데뷔는 영화'돌려차기'로 하였다. 당시 연기를 첫 도전하던 신화의 김동완과 찍은 영화로 신인이었던 현빈의 풋풋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시청률 50%를 넘긴 '내 이름은 김삼순', 현빈 신드롬을 만들어낸 '시크릿 가든'등으로 엄청난 인기를 받는 배우가 되었다. 최근 작품활동으로는 '하얼빈', '교섭'등이 있다.

 

 윤세리 역 손예진

   윤세리는 대한민국 굴지의 재벌가 2남 1녀 중 막내 딸. 오빠들이 아버지에게 잘 보이려고 서로를 깔아뭉개는 멍청한 전투나 벌이고 있을 때 일찌감치 독립해 독자적인 브랜드 '세리스 초이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브랜드의 대성공을 시작으로 경영 능력까지 인정 받으며 승승장구 했다. 주가도 오르고, 매출도 오르고. 손만 댔다하면 성공뿐인 상승세 인생. 떨어진다는 건, 실패한다는 건 도대체 무슨 기분일까? 하며 내심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태어나 처음 해본 추락으로 국경까지 넘게 될 줄은 몰랐다. 그냥 스포츠의류 신제품테스트를 위해 패러글라이딩 하려던 것 뿐은데. 예기치 못한 돌풍에 휘말린 후 정신을 차리고 보니 북한이다.

   손예진은 2001년 청춘스타로 혜성처럼 등장해 청순 미녀 배우로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청춘스타에서 충무로의 탑배우로 성장한 몇 안되는 귀한 케이스. 미남미녀 배우들은 스타로 발돋움하면 작품보다 CF에 매진하며 잊힐 때쯤이나 작품을 찍는 경우가 많은데, 이와 달리 손예찐은 일찍이 스타 반열에 오른 케이스임에도 충실한 필모를 쌓아왔다. 데뷔 이후 무려 20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작품에 매진하며 본업에 성실하고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붕어 외모와 연기력을 모두 갖춘 몇 안되는 여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데뷔 초 청순한 역할에서 탈피하여 팜므파탈, 왈가닥 등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였고 흥행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충무로의 대표 여배우가 되었다. 이를 증명하듯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 3대 영화상에서 무려 5회의 여우주연상 및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하였고, 기타 시상식까지 포함하면 15회 이상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으며 드라마에서의 최우수상 및 인기상 등을 포함한 총 수상 실적은 40회 이상에 달한다. 2016년 559만 관객을 동원한 '덕혜옹주'로 원톱 흥행에 성공하면서 여배우 원톱 영화는 흥행하지 못한다는 아성을 무너뜨리고 충무로 흥행사에 이례적인 기록을 남겼다. 2019년 방영된 tvN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넷플릭스에 공개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름을 넓히고 많은 사랑을 받아 현재까지도 명실상부 톱배우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배우이다. 최근 작품활동으로는 '서른, 아홉'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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